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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N 제주지사 개소 “방송포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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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N불교TV(대표이사 구본일)가 13일 제주시 아라동에 제주지사를 개소했다.
지난해 8월 설립된 제주지사는 13일 열린 개소식에서 제주불교 발전을 위해 방송포교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구본일 대표이사는 “앞으로 BTN불교TV가 제주불교계에 큰 힘이 되는 언론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제주지사 개소를 한마음으로 축하해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기대에 부응하는 BTN이 되겠다”고 말했다.
제주불교연합회장 관효스님은 “BTN 제주지사가 설립돼 제주도는 오백 개의 사찰이 아니라, 만개의 사찰이 다시 태어났다”는 말로 개소를 축하했다.
BTN은 서울 본사를 중심으로 영남총국, 대전, 강원, 호남, 제주지사 등 7개 지역에서 방송포교를 펼치고 있다.